다른 헝가리의 개(비즐라, 코몬돌)와 마찬가지로 흉노족의 한 종족인 마자르족에 의해 헝가리로 들어왔다. 이 개도 1, 2차 세계대전 통에 살아남지 못할뻔 하다가 에밀 레이찌츠라는 사람에 의해 보호 육성되어 현존하게 되었다.
털이 저절로 꼬이는 특이한 이 개는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시키는 일을 마다않는 훌륭한 사역견 이지만 이름은 파괴의 흉노라는 뜻의 헝가리어 PALI HOU에서 유래됐다. 이 개는 생긴대로 털 관리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이 털 덕분에 도그쇼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 개는 성향 테스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으며, 헝가리에서는 아직도 목축견으로 이용되고 있다.
외견상 비슷하고 고향이 같은 코몬돌과는 달리 훈련 적응도가 높으며, 일하기를 좋아하고, 아이들 과도 잘 어울린다.
일반 외모 풀리는 옹골지며 사각형의 좋은 균형을 갖는 중형의 견종이다. 활력적이며 기민하고 활동적이다. 눈길을 끄는 높은 특성은 가벼운 발걸음과 독특한 움직임과 조합된 덥수룩한 털로 헝가리의 초원에서 양떼를 모는 힘든 역할 수행에 적합한 특성들이다. 몸의 건실함과 동반된 민첩함은 수세기 동안 지속된 견종의 목적 수행을 올바르게 완성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크기, 비율, 실질 이상적으로 수캐는 어깨부에서 지면까지 17인치이며 암캐는 16인치이다. 이보다 1인치 이상 혹은 이하까지 허용한다. 옹골지게 연결된 몸은 지면에서 어깨부까지와 어깨에서 엉덩이까지의 사각형을 구성한다. 중형의 뼈대를 가진다.
머리 머리는 중형의 크기로 몸에 비례한다. 아몬드 형의 눈은 깊게 위치하고 비교적 크며 진한 갈색으로 검정 혹은 진한 대리석 회색의 눈언저리 색소를 가진다. 귀는 어느 정도 눈의 수평선보다 높게 위치하며 중형의 크기로 V 형으로 머리 길이의 약 반 정도의 길이를 갖는다. 머리뼈는 약간 돔형으로 중간정도로 넓다. 스톱은 발현되어 있어나 급작스럽지 않다. 주둥이는 튼튼하고 직선적이며 머리 길이의 약 1/3 길이 정도이며 좋은 크기의 코에서 끝난다. 코는 언제나 검다. 입술과 잇몸은 검정 혹은 대리석 회색이다. 입술은 팽팽하다. 치열은 완벽해야 하며 비교적 큰 치아로 가위교합을 갖는다.
목, 등선, 몸체 목은 튼튼하고 근육질로 중간 길이이며 목앞은 늘어지지 않는다. 등은 수평이며 튼튼하고 중간 길이로 등쪽 둔부는 약간 경사진다. 가슴은 적절히 넓고 깊다. 갈비뼈는 좋은 탄력을 가진다. 허리는 짧고 튼튼하며 적절히 잘록하다. 꼬리는 등위로 거동하며 등선의 일부가 된다.
앞부분 어깨는 잘 뉘어져 있다. 위팔과 어깨뼈는 거의 같은 길이로 90도 각을 형성한다. 앞다리는 직선적이며 튼튼하고 중형의 뼈대로 튼튼하고 유연한 앞발목을 가진다. 며느리발톱이 존재한다면 제거해도 된다. 둥글고 옹골진 발은 좋은 아치를 가진 발가락을 가지며 두텁게 쿠션을 가진 발바닥을 가진다. 풀리는 그 발바닥으로 잘 선다. 발바닥과 발톱은 검거나 진회색이다.
뒷부분 뒷부분은 잘 발달하고 근육질로 좋은 굽음을 가진 뒷무릎을 가진다. 뒤쪽부위들은 앞의 부위들과 균형을 이룬다. 뒷발목은 지면에 수직이며 잘 내려진다. 며느리발톱이 존재하면 제거할 수 있다. 발은 앞과 같다.
털 조밀한 기상상태에 방어력을 가진 피모는 몸의 전체에서 풍성하다. 겉털은 구불거리거나 곱슬거리지만 비단결 같지는 않다. 속털은 부드럽고 울 같으며 조밀하다. 이 털들은 서로 잘 뭉쳐서 자연스레 발달하도록 허용하면 성견에서 코드를 형성한다. 코드는 울 같으며 그 형상화 두께가 다양한데 편평하거나 둥근데 이는 모질과 속털과 겉털의 균형에 의해 조절된다. 풀리는 코드인체나 브러쉬한 형상으로 출품된다. 올바른 모질의 올바른 이중모가 있는 것이 필수적이다. 나이에 따라 피모는 매우 길어져 지면까지 도달 할 수도 있지만 모질과 그 특질을 검사할 수 있을 정도로만 긴 것이 필요로 하며 이는 어린 개체나 사역중의 개체의 피모상태를 결함화하지 않기 위해서 이다.
색깔 검적색, 검정, 회색의 모든 농도와 흰색의 단색이 허용된다. 하지만 가슴의 흰점은 2인치 이하만 허용한다. 검정과 회색의 개체에서 검정과 회색 그리고 흰색 털의 조합은 전체적인 모습에서 단색의 외형이 유지되는 한도에서 허용한다. 전체적으로 색소를 갖는 피부는 푸르스름하거나 회색의 색소를 털의 색과 상관없이 가진다.
걸음걸이 풀리는 전형적으로 활력적이며 재롱 많은 견종으로 가볍고 재빠르며 민첩하며 방향전환을 즉시 할 수 있다. 조절되거나 포함된 트로팅시 움직임은 독특하다: 재빠른 발움직임과 활동적이지만 너무 넓은 보폭을 가지지 않으나 과장되거나 종종걸음은 아니다. 완전 트로팅시 풀리는 지면을 매끈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좋은 뻗음과 추진을 가지며 발은 속도라 증가함에 따라 움직임의 중앙선상 쪽으로 모이는 경향을 가진다. 이 견종의 독특한 움직임은 풀리의 목양 스타일을 위해 필수적이다.
기질 천부적으로 친근하며 영리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반려견이다 풀리는 세밀한 경계심을 가져서 아주 좋은 번견이다. 과한 수줍음은 심한 결함이다.
결함:위에 명시된 것에서 벗어나면 결함이며 그 정도에 따라 결함의 차등함이 결정된다.
원 산 지 | 헝가리 | ||
체 고 | 35~45cm | 체 중 | 10~17kg |
운 동 량 | ☆☆☆☆☆ | 그 룹 | 허 딩 |